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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집에 갔다가 코스트코에서 사온 뱅쇼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구입했다.
일반적인 뱅쇼 맛보다 살짝 가볍고 단맛이 있지만 나름 괜찮은 듯하다. 날씨가 쌀쌀하니 저녁 때마다 따뜻한 뱅쇼가 땡긴다. 원액의 3배 물을 넣어 희석해서 먹으면 됨.
얼마 전 사은품으로 받은 스타벅스 컵이랑 색이 어울려서 이 컵만 쓰게 된다. 아무래도 새 머그들을 들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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