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411173953865
요 며칠 기사 보면서 진짜 마음이 미어진다.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댓글도 꼬박 꼬박 달고 청원도 하고 하는데 도대체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
술 먹고 운전대 잡는다는 거 자체가 사람 죽일 수 있다는 걸 전제로 한 거 아닌가.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면 무조건 사형시켜봐라. 만취 상태여도 절대 운전대 못잡는다.
운전 뿐만 아니라 술먹고 저지른 범죄는 감형해주고 심신미약 이 따위로 솜방망이 처벌 나오는데, 이 정도면 진짜 윗대가리들 지들이 빠져나가려고 법 이 따위로 만들어놓은 게 아닌가 확신이 들 정도다.
술은 누가 협박해서 들이 부은 것도 아니고 지 의지로 술먹고 지 의지로 범죄 저지른건데 다분히 의도적인거지. 무슨 빙의돼서 다른 애가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요즘에 뭔 수작인지 마약 기사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데, 술이야 말로 진짜 온갖 범죄의 시발점아닌가. 물론 마약 단속도 해야겠지만 술 쳐먹고 남 해하는 짓 하는 것들은 아주 세게 처벌해야 한다.
도대체 애들이 무슨 죄인지. 인도로 걷고 있는데 차가 갑자기 덮치면 누가 피할 수 있을까. 애 죽여놓고 죄송하다고?? 지 몸도 못 가누는데 운전대를 어떻게 잡나. 진짜 미친 쓰레기 같고 욕 밖에 안나온다. 끽해봐야 몇 년 나오려나. 진짜 x같은 세상이다.
형량 세게 때리는 것밖엔 답이 없다. 술먹고 운전대 잡고 사고 내서 사람 죽으면 지 목숨도 날아가는 건데 만취로 제정신 아니여도 운전대 절대 못잡음. 초범이어도 아주 잡아 족쳐야지, 음주운전으로 사람까지 죽였다는 건 그동안 술먹고 운전대 잡은 게 한 두번이 아니란 얘기다.
법도 아주 뭣같고 판사들도 지 새끼가 죽었어봐. 눈 돌아가지.
뉴스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학대니 살인이니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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