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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양: 불리기 전 295g 사용(30분-1시간 불림)
2. 채소: 30g 큐브사용
- 3일분 총 9-10개 정도 사용
3. 3-4배죽. 밥이 촉촉한 정도로 진밥으로 먹여보고 있다. 먹다가 웩하면 물을 조금씩 같이 먹인다.
4. 고기양: 닭고기 80g, 소고기 80g 두 끼 넣고 나머지 한 끼는 기타 단백질(콩류, 두부, 달걀 등)과 채소로 구성하여 메뉴를 짜기로 함.
- 새로운 재료! 푸룬(건자두) 손질방법: 건포도와 같이 손질하면 된다. 세척 후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둔다. 끓는 물에 3-4분 정도 데치고 건져서 식힌다. 칼로 원하는 입자로 다지면 끝! 건포도보다는 덜 달라붙었다. 완성된 이유식 맛을 보니 아주 달달했다.
주의!!! 떡순이처럼 하루에 1-2번씩 변을 잘 보는 아가들은 푸룬은 자제하는 게 좋겠다. 아니면 양을 더 줄여서 넣는 게 좋을 듯하다. 푸룬 먹였더니 하루에 3똥을.... ㅠㅠ 새로운 재로 알러지 테스트 정도로만 하기로.. 아무튼 푸룬(건자두)는 변비에 직방인 건 맞는 것 같다. 달달해서 잘 먹는다. 보통은 간식 만들 때 많이 쓰는 듯.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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