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재료 : 식빵(바게뜨 빵), 느타리버섯, 양파, 베이컨 또는 소세지, 달걀, 각종 쌈채소, 방울토마토, 슬라이스 아몬드 / 소스재료 :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꿀(설탕), 양파 다진 것, 후룻가루 약간 - 집에 있는 재료 위주로 활용
1. 식빵은 바삭하게 구워 준비
2. 쌈채소를 먹기 좋게 찢어 접시에 올리고 방울 토마토는 속이 쏟아지지 않게 등분하여 올리기, 슬라이스 아몬드를 적당량 뿌린다. 드레싱은 먹기 전에 뿌린다.
<발사믹 드레싱 소스 비율 - 올리브 오일 3 : 발사믹 식초 1 : 꿀이나 설탕 1 : 양파 다진 것 약간>
양파는 다지지 않고 얇게 채썰어 찬물에 15분 정도 담가두었다(매운 맛 빼기) 쌈채소랑 섞어서 먹어도 아삭하다.
3. 소세지는 칼집을 내어 굽는다.
4. 달걀 프라이나 사과 같은 과일을 곁들인다.
5. 느타리버섯(한줌)을 가닥가닥 뜯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센불에 채썬 양파와 함께 볶는다. 버섯의 숨이 죽으면 양념장(발사믹식초 2T, 설탕 0.7T, 후룻가루 약간) 을 넣고 간이 배도록 약불에서 한번 더 볶는다.
TIP
1. 드레싱 소스는 다양하게 대체 가능
(블로그 이사하면서 주소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사진 서명의 주소가 지금과 다르므로 참조바랍니다.)
반응형
'나오의 레시피 > 밥 &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걀말이(계란말이)/ 소고기무국 (0) | 2017.12.11 |
---|---|
차돌박이 깍두기 볶음밥 (0) | 2017.08.02 |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 소스 종류 및 비율 - 발사믹, 유자, 오리엔탈, 요거트, 흑임자, 들깨 드레싱 소스 (0) | 2017.08.01 |
자극적이지 않은 수제'피클' 만들기 (0) | 2017.08.01 |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린기' 레시피 (0) | 2017.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