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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한데 초저녁에 쓰러질 것 같다가도 밤되면 또 말똥말똥... 잡생각도 많아지고
이래서 육퇴하고 맥주 한 잔 하는구나. 난 술도 못마시고, 아까 허겁지겁 먹은 돈까스가 체했는지 속도 더부룩하다.
내일도 아침부터 할 일이 많은데, 몸은 피곤한데 뭔가 마음은 허한 느낌이고 머리는 멍청해지는 것 같다.
아무도 모르게 블로그 계정을 따로 팔까 고민중...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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