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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5 ★

by artist_nao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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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취미생활이 바로 웹툰 감상!!
요즘 최애 만화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아래는 이전에 쓴 웹툰 감상평~

★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4★ - https://artist-nao.tistory.com/m/761

★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4★

출산하고 웹툰은 잘 못보다가 밤수하고 아기 역류방지쿠션에 한동안 눕혀놓을 때 짬짬이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낮잠 재우고 나서 지켜볼 때도 보고 나름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현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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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3★ - https://artist-nao.tistory.com/m/536

★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3★

현재 연재중인 웹툰 위주로 3편을 정리해보았다. 장르는 딱히 가리진 않지만 너무 음침하거나 뻔한 스토리거나 특히 그림체가 진짜 별로인 작품은 꺼리는 편이다. 요즘 다음은 신작이 별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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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2★ - https://artist-nao.tistory.com/m/250

★ 무료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및 감상평 2★

예전에 웹툰 추천 포스팅을 올렸는데 시간이 흐르는 동안 웹툰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평점도 많이 달라져서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 검은 글씨는 예전에 썼던 것. 그리고 기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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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 - https://artist-nao.tistory.com/m/212

웹툰 추천! (다음/ 네이버) 개인적인 평점 ★

우선 네이버~ 빨간별이 제일 기다려지는 웹툰이고 노란별은 나름 챙겨보는 웹툰~ 1. 홍시는 날 좋아해 - 강하다 글, 웃는해 그림 그림체 ★★★★★☆ 스토리 ★★★ 재미(귀여움)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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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통틀어서 요즘 최고의 웹툰은 바로

<쏘 판타지>!!!!! - 최상

정식 연재 작품이 아니다 ㅜㅜ 네이버 베스트 도전작에 있고 이미 완결이 났다. 연재작이 아니라 작가님 공식 활동명도 없고....

진짜 명작이다 정말...
그림 한 컷 한 컷 예술이고 순수 회화 전공임이 틀림없다. 실제로 작가분이 미술 전공자라고 들었다.
내용도 장난 아님... 진짜 작품명 그대로 쏘 판타지. 늦게 알아서 정말 단숨에 마지막편까지 다봤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작품

 

 

 

 

 

 

 

 


<벨시토> 중상

두번째 작품인데 얼마 전 완결이 났다. 여행지에서의 사랑이야기인데 배경이 되는 풍경이 아름답다. 다 좋은데 조금 아쉬웠던 건 실사 위에 덧그린 부분이 많아서 그게 아쉬웠다 많이.. 쏘 판타지는 컷 하나 하나가 첨부터 완전 수작업인데 아무래도 사진에 덧그리는 건 티가 나긴 한다. 그래도 느낌 굳굳!

인물들이 쏘판타지나 얘나 얼굴들이 다 비슷해서 그것도 좀 아쉬움....

 

 

 

 

 

 

 

 


그러면 이제부터 네이버/ 다음 웹툰을 정리해보면~

먼저 네이버 웹툰

1. 청춘블라썸 - 홍덕, NEMONE <최상>

청춘물인데 진짜 캐릭터들이 넘 매력적이다. 사실 10대 학원물은 잘 안보는 편인데 (나이도 있고 오글거려서;;) 얘는 진짜 최애 작품. 주인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또 기존 학교 웹툰 캐릭터들에 비해서 개성도 있다.

평범한 이야기처럼 보이는데 은근히 매 회 기다려지고 질리질 않는데 참 매력있는 웹툰!

 

 

 

 

 

 

 

 


2. 복학생 정순이- 한짜장 <상>
재밌다. 그림체는 완전 내 스타일 아닌데 내용이 재밌고 작가가 되게 센스있는 스타일. 웹툰 좀비딸과 뭔가 조금 비슷한 구석도 있고.

 

 

 

 

 

 

 

 


3. 후아유 - 이범, 이도윤 <중>
그림체 섹시함. 스토리는 아직 초반이라 더 봐야 알 것 같은데 남주가 쌍둥이라 그 장치를 이용한 고구마 전개 예상됨... 뭔가 스토리는 그냥 그럴 것 같은데 그림체가 오진다.

 

 

 

 

 

 

 

 


4. 꼬맹이를 부탁해 - 마라링 <중>
뭔가 막장인데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가끔 투머치라서 질릴 때가 있다. 작가님 센스나 순발력 장난 아님. 꼬맹이도 너무 귀엽고 여주의 자신감이 넘 부럽고 재밌음. 모든 인물들이 투머치 ㅋㅋ

 

 

 

 

 

 

 

 


5. 화이트블러드- 임리나 <최상>

뱀파이어물. 여주와 남주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여자 뱀파이어가 주인공이라 신선한 느낌~ 그림체도 넘 좋고 자연스럽고 스토리도 빵빵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됨!!!! 

 

 

 

 

 

 

 

 

6. 올가미 - 해무리 <상>

뱀파이어물이지만 위 <화이트 블러드>와는 결이 다른 작품. 화이트 블러드가 액션물에 가깝다면 얘는 오리지널 뱀파이어물 느낌. 퇴폐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지만 결코 무겁진 않다. 남주와 여주의 투닥거림이 재밌고 로맨스 위주가 아니라서 좋다. 내용 전개는 무난한데 사실 아직 크게 진전된 건 없는 듯.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게 신기하다. 

 

 

 

 

 

 

 

 

7. 한강예찬 - 김8 <상>

사실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다. 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 현실이 반영된 스토리가 다른 웹툰과는 차별적이고 로맨스 위주가 아니라서 좋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함. 여주와 남주의 짠돌이 로맨스가 기대된다. 뭔가 향후 드라마화될 것 같은 느낌

 

 

 

 

 

 

 

 

8. 빛빛빛 - 수진 <중상>

특별한 스토리는 없는데 왠지 계속 보게되는 작품. 그림체도 좋고 등장인물들 얼굴이 비슷비슷한 게 좀 흠이긴 하지만 좀 어두운 사연을 지닌 남주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보게 되는 웹툰이다. 다소 우유부단한 여주의 선택도 궁금하고.

 

 

 

 

 

 

 

 

9. 너에게만 보이는 - 소소만 <상>

영혼물(?) 만화. 처음부터 남주가 영혼으로 등장;;; 다시 살아나지만 위기를 겪고 있다. 눈물 전개 예상돼서 마음이 아프다. 그림체도 좋고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마음. 미소년에 짠함을 불러일으키는 남주가 매력적이다. 

 

 

 

 

 

 

 

 

10. 플레이, 플리 - 이에프 <중상>

그림체도 무난하고 음악 만화. 여주가 기타를 잘치는 캐릭터인데, 남주는 아이돌이다. 남주가 여주에게 콜라보를 권하려고 하는 상황. 아직 초반이라 뭐라 말하긴 애매하지만 나름 기대가 된다. 

 

 

 

 

 

 

 

 

11. 극야 - 운, 한 큰 빛 <최상>

꾸준히 잘 보고 있는 작품. 사실 한 동안 안보다가 몰아서 봤다. 호흡이 긴 작품이라 찔끔찔끔 보면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웹툰이지만 전개나 연출이 만화를 보는 느낌. 좀비물의 FM느낌이지만 재미가 있다. 불구덩이에 던져놔도 살아날 것 같은 남주가 굉장히 매력적!!!

 

 

 

 

 

 

 

 

12.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이혜 <최상>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설정의 만화다. 여주가 전생을 기억하는데 그동안 여러 번의 삶을 모두 기억하는 게 특징적. 어릴 때 만난 남주를 지키려다 죽고 다시 태어나 남주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인생 여러 회차의 시크한 여주가 매력적~!! 그림체도 섹시하고 예전 일본 종이 만화책에서 본 듯한 느낌으로 깔끔하다.

 

 

 

 

 

 

 

 

13. 라일락 200% - 아니영 <상>

그림체는 좀 뭔가 올드한 느낌이지만 무난하다. 인물들 눈이 엄청 큼 ㅎㅎ 스토리가 아기자기하게 재밌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짐. 딱히 밝은 스토리는 아닌데 뭔가 느낌이 그렇다. 두 여주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웹툰

다음은 네이버보단 작품 수가 적은데 댓글이 꿀잼이라 댓글 읽는 재미가 있다. 또 네이버 만화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들이 많다. 스토리 면에서 개성있는 작품들이 종종 있어 챙겨 본다. 

1. 유부녀 킬러 - YOON, 검둥 <최상>

아껴보는 작품~ 진짜 넘 재밌다. 넘넘넘!!!! 게다가 여주는 정말 취저 ㅠㅠ 정말 내 워너비같은 캐릭터다. 현모양처로 보이는 여주는 남들 몰래 회사 내 비밀 조직에서 킬러로 활동하고 있다. 중죄를 저지르고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거나 반성의 기미가 없는 이들을 처단하는 조직인데 정말 현실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고 대리만족으로 희열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 보는 맛도 쏠쏠하다.

 

 

 

 

 

 

 

 

2. 미완결 - 네온비, 안나래 <최상>

19금 만화;; 성적 묘사가 아주 디테일하고 현실적(?)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주 막 야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일단 스토리가 정말 좋다. 유명 소설 작가가 한 커플을 농락(?), 좌지우지 하는데 대화 내용들이 인상적이다. 그림체도 정말 훌륭함. 스토리 전개와 특히 결말이 궁금해지는 작품.

 

 

 

 

 

 

 

 

3. 주간소년열애사 - 박시인 <최상>

추천 웹툰 리스트에 항상 들어가는 작품. 최애작이다. ㅜㅜ 여러 명의 남주들의 연애 스토리가 한 명씩 돌아가며 연재가 됐는데, 연재된지는 꽤 오래돼서 마지막 주인공인 진천이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고등학생들 첫사랑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저며오기도 하고 애절해서 나도 모르게 응원을 하고 있는 그런 웹툰... 청춘물이지만 굉장히 분위기 있는 작품이다. 물론 그림체도 아주 훌륭하다. 요즘 작가님 몸이 안좋아서 휴재도 잦은데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다. 

 

 

 

 

 

 

 

 

4. 말하지 말까 - 마루 <최상>

남주가 자체적으로(?) 향기를 내뿜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림체도 예쁘고 고구마 전개나 악인(?)이 없는 스토리라 보기가 편하다. 남주 여주 둘 다 넘 착하고 예쁨~ 남주가 내뿜는 향기가 묘사되는 부분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을 준다. 

 

 

 

 

 

 

 

 

 

 

5. CELL - 강형규 <중상>

남주가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인데, 남주의 찌질한 매력이 돋보인다. 저런 초능력을 지녔으면서 왜 이렇게 찌질하나 싶은데 또 주인공이 학생인 걸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다 좋은데 등장 인물들 얼굴이 다들 넘 비슷하고 다들 매부리코여서 좀 거슬릴 때가 있다. 그림체는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다. 

 

 

 

 

 

 

 

 

6. 신랑이 사라졌다 - 방자 <중상>

아직 초반이라서 내용에 대해서 뭐라고 하긴 애매하다. 여주가 뭔가 손예진 느낌이라 드라마화 되면 손예진이 주인공을 맡을 것 같은 느낌 ㅎㅎ 그림체나 연출이 뭔가 사알짝 올드한 느낌은 있는데 그림체는 좋다. 남주 신분이 밝혀지고 있는데 스토리가 어찌 진전될지 궁금하긴 하다. 

 

 

 

 

 

 

 

 

7. 무지개다리 파수꾼 - 이서 <중상>

그림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괜찮아서 보고 있다. 동물병원 원장이 사고 이후 동물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 동물들이 귀엽고 실제로 강아지 키우는 이들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강아지가 괴롭힘 당하는 장면이 넘 보기가 힘들었음 ㅜㅜ 

 

 

 

 

 

 

 

 

8. 이대로 멈출 순 없다 - 자룡, 골왕 <상>

골때리는 꼴통 여학교 이야기. 그치만 누구 괴롭히는 스토리가 아니라 지들끼리 치고 박는 내용이라 보기엔 괜찮다. 쌍욕이 난무하고 싸우는 수준이 웬만한 남자 이상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웹툰이다. 

 

 

 

 

 

 

 

 

9. 비밀 사이- 맥퀸스튜디오 <최상> 

BL물이다. 처음에는 맥퀸스튜디오는 전작 <아쿠아맨>처럼 살짝 BL 요소만 넣은 건 줄 알았는데 완전 100% BL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적응해서 잘 보고 있다;; 맥퀸스튜디오는 정말 남자 캐릭터들을 넘넘 섹시하게 묘사해서 정말 넘 좋다 ㅎㅎ 그림체 정말 넘 좋고 넘 섹시함 ㅎㅎㅎ 댓글들 보는 맛도 있다.

 

 

 

 

 

 

10. 타원을 그리는 법 - 섬멍 <중>

어쩌다보니 GL물도 보고 있다;; 원래 BL이나 GL물을 찾아보는 스타일은 전혀 아닌데 그림체 예뻐서 보고 있는데 아 GL이구나 싶음. 그림체도 예쁘고 개성있다. 그치만 스토리나 연출이 다소 산만해질 때가 있음. 그래도 매력있는 웹툰이다. 주인공들보다도 여자 사장이 제일 매력적임. 

 

 

 

 

 

 

11. 바니와 오빠들 - 니은 <중상>

나도 잘 몰랐었는데 이런 걸 하렘물이라고 하는 듯;; 여주에게 어느 날부턴가 주변에 꽃돌이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무더기로 얼쩡거리기 시작; 각 꽃돌이들마다 매력이 넘쳐서 누구하나를 응원하지 못하겠는 어려움이 있다. 작가 의식의 흐름이 미쳤음 ㅋㅋ 하여튼 드립력은 네이버 다음 웹툰 통틀어 최고인 것 같다. 대환장 파티가 자주 벌어짐.

 

 

 

 

 

 

12. 내일도 출근! - 맥퀸스튜디오 <최상>

<비밀 사이>와 더불어 동시 연재되고 있는 맥퀸스튜디오의 또 다른 작품이다. BL물에 거부감이 있다면 요 작품만 봐도 좋다. 여자 주인공이 통통하게 묘사되어 기존 웹툰들과 차이점이 있다. 통통한(사실 그리 통통한지는 모르겠지만) 몸매가 귀엽게 나올 때가 많다. 옆자리 팀장인 남주, 전형적인 츤데레 스타일인데 얼굴과 몸은 넘나 섹시함;;; 돌싱으로 추측되는데 자세한 사연은 아직 안나왔다. 

 

 

 

 

 

 

 

13. 블랙윈터 - 정이나 <상>

고전물인데 전생 이야기도 있다. 그림체가 예쁘다. 작가가 좀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듯. 그림의 밀도가 높은 게 팍팍 느껴진다. 스토리는 약간 신파. 전개가 더 슬퍼질 거 같다. ㅠㅠ 

 

 

 

 

 

14. 사귄 건 아닌데 - 민홍 <중상>

20대의 연애를 그린 청춘물. 그림체가 뭔가 살짝 올드하지만 나름 개성있다. 다음 댓글 맛집 웹툰. 남주보다 서브 남주가 더 매력적인 게 특징;; 이름은 초롱이지만 댓글에선 일명 '서윗 오렌지 가이'로 통한다. 스윗 아니고 서윗으로 써야 맛을 살릴 수 있다 ㅋㅋ 머리카락이 오렌지 색임; 이제 슬슬 남주의 매력이 나올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썸네일을 몰래 오렌지 가이로 바꿔놓아도 모른 척 하겠다는 댓글이 쇄도한다. 

 

 

 

 

정리해놓고 보니 나는 왜 이렇게 길게 웹툰을 정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요즘 자주 보는 웹툰을 나열해봤다. 다음 웹툰은 댓글을 꼭 보는 걸 추천한다. 댓글보는 맛이 있다. 네이버는 신작이 자주 업뎃돼서 신작보는 맛이 있고. 아무튼 웹툰은 내 생활의 오아시스!

블로그 포스팅 썸네일은 아래 진영이로 정했다. 쪼그만 애가 왜이렇게 분위기 있음~~ 네이버 웹툰 <청춘블라썸> 최근화 썸네일이다. 네이버에서 결제하면서 본 몇 안되는 최애 웹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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