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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개(강아지) 구충제 암치료 - 펜벤다졸(파나쿠어, 옴니쿠어)복용방법

by artist_nao 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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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고 놀라서 유튜브를 찾아봤다.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많이 찾아봤는데 일단 영상 속 완치자 사례는 사실인 것 같다. 조 디펜스라는 미국인이 말기암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고 한 약사의 조언으로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완치된 사례. 완치 후 자신과 같이 강아지 구충제를 먹고 완치된 사례를 모으고 받기 시작해 자신의 블로그에 정리도 해두었다. 아래는 실제 블로그 주소.


https://www.mycancerstory.rocks/

개 구충제인 파나쿠어는 우리나라에서 옴니쿠어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 약에 들어있는 <펜벤다졸>이라는 성분이 중요~ 조 디펜스라는 이 분은 파나쿠어를 복용했는데 알약 하나에 222mg이 들어있다고 함. 하루 1알 복용하고 3일 먹고 4일 쉬었다고. (간 손상을 막기 위해) 옴니쿠어는 250mg이 들었다고 한다. 1일 1회 최대 500mg가 넘어가면 안됨. 식후 위장에 음식이 있을 때 흡수가 잘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려면 동물 병원 약국이 비싸니 일반 약국 중 동물 약품을 취급하는 곳에서 사면 훨씬 저렴하다고 한다.

이 때 중요한 건 흡수를 위해 비타민 E와 커큐민(강황), CBD오일을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 조 디펜스 그 분도 같이 드셨다고 함.

-비타민 E는 천연토코페롤800lu~1000lu 1알씩- 펜벤다졸 흡수를 도우므로 매일 복용

자료를 보니 조 디펜스 그 분은 라이프 익스텐션 걸 드셨다.


https://kr.iherb.com/pr/Life-Extension-Gamma-E-Mixed-Tocopherols-60-Softgels/71779?rcode=APN7951​​
​​​​
-커큐민은 20g씩, 600-800mg 권장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 듯


https://kr.iherb.com/pr/California-Gold-Nutrition-Silymarin-Complex-Liver-Health-Milk-Thistle-Curcumin-Artichoke-Dandelion-Ginger-Black-Pepper-300-mg-120-Veggie-Caps/62027?rcode=APN7951

위 제품은 커큐민 베스트셀러 제품인데 단일 제제로 먹으려면 아래 라이프 익스텐션 것이 더 좋아보인데 7배 흡수된다고 하니 괜찮은 듯. 400mg이지만 2772mg과 동일한 효과라고 함.


​​https://kr.iherb.com/pr/Life-Extension-Super-Bio-Curcumin-400-mg-60-Vegetable-Capsules/15211?rcode=APN7951​

-CBD오일은 25ml씩 (국내에서 구입 불가능/ 직구)

아이허브에는 없지만 검색하면 직구 구입 가능한 곳이 있음. 아니면 햄프씨드를 직접 압착해서 짜먹어도 될 듯한데 산폐가 잘 되니 먹을만큼만 그 때 그 때 짜서 먹고 보관에 주의해야 될 것 같다.

-이 밖에 비타민 c와 d를 같이 먹어주면 좋음. 


<아이허브 주문 시 유의사항 및 할인코드>

​​​아이허브 5% 할인 프로모션 코드: ​APN7951 

다른 할인코드와 중복적용이 가능하므로 활용하시길! 기간제한 할인코드는 미서부 시간 기준이므로 이 코드를 쓸 때는 시차 계산을 잘 해야 한다. 

영양제는 한 번 주문 시 6병 이내, 총 150달러 미만(최종 결제 금액)으로 주문해야 관세를 따로 물지 않는다. 시간 차를 두고 주문했더라도 운이 나쁘면 같은 날 통관될 수 있으므로 최소 하루 이틀은 여유를 두고 추가 주문을 하는 게 좋다.


———
연초에 병원 입원했을 때 2인실 옆 자리 아주머님이 암이셨는데 결국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항암치료로 잘 드시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정말 암환자와 가족 분들에게는 한 줄기 빛 같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존 자연요법이니 대체요법 들도 많이 있지만 펜벤다졸로 치료된 사례를 보면 몇 달 안에 완치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요법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사람에게 쓰는 구충제인 <메밴다졸>도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봄, 가을 철에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먹는 게 여러 모로 좋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임신 준비한다고 구충제를 잘 먹지 못했는데 출산하면 꾸준히 챙겨먹는 게 좋을 듯하다.

확실히 영양제에 대해서도 평소 따져보고 알아보고 챙겨 먹기 시작한 이후로 몸이 많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 덕분에 난임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고 또 근적외선 치료기도 병행하고 있다. 조산기 때문에 운동을 전혀 못하니까 더 도움이 되고...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고 하니 평소 온열요법과 운동으로 심부 온도를 올려주면 좋을 듯. 혈액 순환도 되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약해지고 또 병원에 간 순간 각종 약들이 투여되니 더 약해지는 느낌이다.. 어쩔 수 없이 항생제 등 독한 약을 쓰게 되니까. 평소에 꾸준히 관리를 잘 하는 게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

하지만 암은 정말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평소 관리를 철저히 해도 언제 올지 모르는 병.. 항암 치료 자체도 부작용이 많고 고통스러운데 빨리 암 치료법이 개발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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